우리대학과 국민일보가 공동개최하고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삼일공고가 공동주관한 ‘2016년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 시상식이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루나미엘레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전국적으로 총 2400여건이 지원하여 우리대학이 전국대회 규모의 행사를 중앙일간지와 앞으로도 개최할 수 있게 되어 학교의 인지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시상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영진, 교육부 이승복 대변인, 미래창조과학부 이영미 미래인재기반과장, 특허청 이춘무 산업재산인력과장, 한국발명진흥회 이준석 부회장, 삼일공고 소진억교장, 인덕대학교 이영희 총장 직무대행, 인덕대학교 김종부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하여 수상자 61개팀(일반부·대학교·고등학교·중학교·초등학교)참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을 도와주신 이영희 기획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상하신 인덕대학교 재학생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대학이 창업명문대학으로 확실히 자리잡고, 학교명예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